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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일 오후 01:32

염경수 2018. 4. 4. 13:35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오늘 날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이란 산업사회에서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차산업혁명은 농업사회에서 도구만 사용하던 세상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기계문명이 탄생하여
 산업사회가 열린 것을 말합니다.

2차산업혁명은 전기의 발명으로 인간의 에네지 이용이 엄청 편리하게 된 산업사회의 발전단계이지요.

3차산업혁명은 컴퓨터의 발명으로 아니로그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고 정보사회가 열리어,
보이는 세상뿐만아니라 
보이지않는 세상 (사이버 공간)이 생겨서 세상의 부가 재편성 되고 있는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이란 정보사회가 더욱 발전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되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어
 소통이 되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등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냉장고가 스스로 알아서 주인을 대신하여 주문을 해주고,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을 해주는 세상이 4차산업혁명 이후 세상입니다.

1차산업혁명으로 인간들이 많은 능력 상승은 트랙터, 자동차, 기차등으로 엄청 파워를 갖을 수 있었으며,  

2차산업혁명으로 인간들은 에너지를 편하고 손쉽게 이용을 할 수 있는 TV, 전화기, 인덕션 등이 개발되어
 문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3차산업혁명의 결과인 사이버 공간의 출현으로 또다른 지구가 태어나 세상의 부가 재편되고 있으며, 투명한
 세상으로 변하여 소비자의 권한이 커졌습니다.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버에 있는 자기 마트를 통해 가장 저렴한 소비 생활을 하게 되고 경제활동도 
산업사회식에서 정보사회식으로 바뀌어 이웃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경제 활동이 되며, 

멤버십의 크기가 부의 크기가 되는 것으로 부가 이동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중요 요소인 빅데이터를 갖는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되고, 블록체인에 의한 개인의 신분도 
인정받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기의 은행을 갖고 경제활동하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4차산업혁명에 의해 생성되는 것들에 적응하고 대비하여 4차산업혁명의 꽃인 
자율운행자동차 등을 갖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부 해야만 할
것이며. 이러한 이웃 사랑 실천만이 멤버십을 만들고 부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 복음을 전도하고,
국가를 위해 독도를 수호하며,
이웃을 위해 멤버십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