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의 소리- 죽음을 예약한 정은과 똥줄 타는 재인
미국의 소리- 죽음을 예약한 정은과 똥줄 타는 재인 작성자 현우
작성일18-05-14 22:06 조회435회 댓글1건 본문"현시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의 소리 Fact News
"죽음을 예약한 김정은과 똥줄 타는 문재인"
작금의 한반도는
미북회담이 다 성사 된 것 같이 떠벌리는 한국의 민노총 언론의 선전 선동과는 달리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의 경제제재에 된서리를
맞은 중국은 한 발 물러서서 끽소리도 못하고 미국이 시리아를 폭격하면 미사일을 중도에 다 떨어뜨릴 것이라고 큰 소릴 치던 러시아는 시리아 내
러시아 기지가 폭격을 당하지 않은 것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숨을 죽이고 있는 가운데 고립무원인 김정은은 미국이 회담장소로 판문점을 비토하고
싱가포르를 선택하자 고민에 휩싸였다. 권좌를 1초라도 비우면 불안한 김정은인데다 권력을 잡은 후 얼마 전 중국을 방문한것 외에는 단 한발자국도 외국을 나가보지 않은 김정은이 각국의 정보원이 들끓고 특히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아무런 제약 없이 활동하는 싱가포르로 과연 갈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지만 정작 김정은이 죽을 맛인 건 회담 전에 미국이 내민 전제 조건이다.
미국은 이미 회담의 전제 조건으로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핵 폐기에 더해서 북한이 가지고 있는 대량살상무기 전량폐기 그리고 북한 동포를 괴롭히던 정치범 수용소 해체를 요구했는데 이 전제 조건은 어느 것이든 김정은의 목숨을 담보한 것이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들이지만 그렇다고 안 받아들이면 바로 무력에 의한 핵 폐기와 김정은 참수 작전에 돌입할 것이니 김정은은 받아들일 수도 안 받아들일 수도 없는 절체절명 위기에 몰린 꼴이 됐다.
사실 김정은은 무력에 의한 전체주의로 북한을 강압 통치해 오며 미국의 침략을 막는다는 구실로 모든 재화를 핵과 대량살상 무기 개발, 수입에 쏟아 부으며 비참한 생활을 강요해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미국의 요구에 의해 무장을 해제하고 사찰을 받는다는 것은 그동안 개발한 핵과 미사일이 별것 아니고 그 별것 아닌 걸 위해 수십 년 동안 북한 동포들을 속이고 죽여 왔다는 뜻이라 그 끝은 죽음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김정은은 지금 주구 문재인을 앞세워 체제 안전보장만이라도 받아내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올가미를 벗어날 길은 전무하다.
왜냐? 핵 폐기와 북한동포의 인권회복이라는 명제 자체가 곧 김정은의 죽음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의 핵 폐기 이외에도 인권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전략을 수립해 왔다. 다시 말해서 미국의 대북한 전략은 북한의 핵을 폐기해서 위협 요소를 제거하자는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북한을 무장 해제하고 인간도살자 김정은과 그 주구들을 몽땅 쓸어버려서 동북아의 위험 요소를 일소하자는 데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 결과는 김정은을 히틀러나 히뮬러보다 더한 악마로 부각시킬 것이고 세계 여론은 물론 남한의 종북 개돼지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 것이다.
이상 정리해 보면 김정은의 죽음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당사자 김정은 보다 더 똥줄이 타는 인간들은 또 있다. 바로 악마 김정은을 살리기 위해 그의 주구가 되어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려 유폐 감금하고 국민을 속인 불법 대선을 통해 권좌에 오른 후 미국을 속이는 외교를 전개하고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 가져다 바치고 있는 문재인과 종북 세력이다.
원조 빨갱이들과 김씨 왕조에 약점을 잡혀 주구로 전락한 이들은 조국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고려연방제를 통한 적화통일을 추구해 왔고 그 수단으로 허위 날조 모략 수단을 동원해 정적을 제거하고 자금 마련을 위해 수없이 많은 권력형 부정축재를 해 왔다.
그러다 상전 김정은의 목숨이 백척간두에 서자 대놓고 그의 주구임을 자인하며 구명운동에 나서 미국과 우방국을 속이고 북한 폭격을 방해하는 한편 뒤로는 국민의 혈세를 빼돌려 주고 있지만 상황은 이들의 바람과 정반대로 가고 있어 이들의 죄상이 드러나는 것도 시간문제가 됐다.
그 때문에 이들은 지금 똥줄이 탄다. 김정은이 죽으면 자신들의 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고 처형을 면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거짓말도 세상을 영구히 속일 수는 없는 것이 진리라 벌써부터 5.18 내막이 터져 나오고 드루킹 사건의 마각이 드러나는 등 여기저기서 불법과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드루킹 사건은 문재인과 종북 세력에게 있어서 치명적이다.
특히 문재인이 전직 노무현의 죽음에 관련이 있다고 말한 대목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재인을 사형장으로 끌어갈 사안인데다 언젠가 종북 좌파마저 문재인에게 이를 갈며 복수하려 덤벼들 위험성까지 내포하고 있어 문재인과 민노총 언론이 지금 죽을힘을 다해 틀어막고 있지만 진실은 김정은의 죽음과 함께 드러나고 말 것이 뻔하다.
그 때문에 문재인과 종북세력은 개헌을 통해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불가침으로 만들려고 발버둥질을 치고 있지만 국민이 그 속셈을 간파하고 있어 여의치 않은데다 김정은 참수작전이 그전에 시행되면 말짱 도로 아미타불이다.
외신은 물론 민노총에 점령된 국내언론에서도 미북 회담 실질적 결렬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과 문재인은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고 조국의 운명도 기로에 섰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나만 잘 낫다는 소아병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해야 한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국에 북한 폭격을 하루라도 빨리 하라고 종용하고 중국을 향해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을 위성국가로 만들 생각을 버리라고 경고해야 한다.
허공에 대고 박근혜 석방을 외치는 것보다 미국에 대고 '김정은 참수를 빨리 하라' 고 외치고 힘을합쳐 문재인 축출 운동을 펼쳐나가는 것이 박대통령 석방에 이은 복귀의 지름길이건만 저마다 나 잘 났다고 여기저기서 벌이고 있는 보수우파 집회가 하도 답답하기 짝이 없다. 집회는 따로 하더라도 행진을 통해 한군데로 집결하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다! 이제는 막바지다. 제발들 이기주의와 공명심을 버리고 기울어진 조국 바로 잡기에 힘을 합치자!
멋진 이종택 칼럼 펌 D. K. R. L. In. U S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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