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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에 바랍니다.

염경수 2018. 7. 18. 21:29

세계일보에 바랍니다.세계일보구독자이며 통일교인이고 조사위원입니다.공권력에 아부하는 것입니까?취객이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정상적인 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공권력 횡포로인하여 몇십년전에 검사와 판사를 죽이려고 계획했어요! 좋은 일 한다고 하였는데 주범이 된 것입니다. 탈세를 0원도 없는데 오히려 마이너스인데 판사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피고인이 죄가아니라는 세법조항까지 설명해 주었는데 무식한판사 내가 묻는말에 답변을 못하면서 판사왈 당신 법은 그렇고 내 법은 그러니 조작수사에 준하여 자기고집으로 항소심에서 1년6개월의 실형을 받은바 있어요! 호남에서 최초로 중고자동차경매장을 만들었고 그당시 전국에서 제일큰 중고자동차매매단지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몇명중의 한사람으로 명단올리겠다고 잡지기자가 찾아와 거절도하였습니다.탈세.폭행.횡령.뇌물죄 내가구속될 때에는 전국신문방송은 모두가 나왔어요!심지어 로타리클럽에서도 재명되었어요!저는 공권력의피해로 한푼없이 망해버린것입니다.지금도 성격적으로 아부를 못하여 경찰조서만 받으면 죄인이되곤합니다.재정경제원국세심판소의 도움으로6년만에 무죄를 받은바 있는데 무죄는 단 한줄의 기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실형1년6월 받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죄가 얼마 전까지 경찰서에 탈세범으로 남아 있었습니다.그 것 뿐이 아닙니다. 내인생은 참 열심히 살았는데 공권력의 남용으로 망하였습니다. 이것이 공권력 횡포입니다.국민이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공권력이 바로서야 합니다.
술취한 사람에게 맞지 않은 순발력있는 운동도 경찰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또 근래에는 폭행을 하지도 않았는데 폭행죄로4번인가 벌과금을 납부하였습니다.
바라건데 세계일보가 더 발전하려면 국민의 아픈 곳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