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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나그네길~
염경수
2018. 11. 10. 22:33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길~ ♧
항상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흘러가는 나그네! 때로는 산과 바다와
강물을 건너야하고<때로는 가파른>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 험난한 우리의 인생 나그네길~나라는 나네는 어디를 가고있는지
무엇을 하러 가는지?
<또 가야만 하는 나그네들
어쩔 수 없는 나그네...
길 피할 수 없는 나그네길~
어차피 길을 나선 나그네인 것을<그길드이>
나만을 위하는 길이여선 안된다.항상 교인인 전도하는
마음으로 전도할 때.만나는 그한사람을 만나려가는 것이 아니고
마을이면 마을전체주민을 만나려가는 심정으로가야한다.
자기가 어떤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인가를 자각하라는 것이다
한사람을 대하더라도
가다가다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벗이고 동행자이니
이왕지사 이렇게 만나 서로동무로 인연 맺은 것
천년향나무처럼 변함없는친구 늘건강하세요!
<오래토록 기억하며..그리움에서의 우정을..
웃음을... 슬픔을... 그리고 기쁨을 항상 참부모님과
늘 ~~ 함께 했으먼 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