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기다리는 마음 염경수 2017. 5. 19. 22:55 기다리는 마음 香氣 이정순 별 마저 잠든 밤 문고리 달그락대는 소리에 그대가 오는 소리인가 바라보았네 그대는 보이지 않고 바람 지나는 소리였네 지금은 머나먼 이야기였을까 슬픔마저 망각 속으로 그렇게 사라지고 먼 날의 기억을 모아 실타래에 감아 놓아야겠다. ,·´″"`°³о화 목 한 사람들о³°`"″´·,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글쓴이 : 참솔향기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