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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과 고갯길
염경수
2017. 4. 28. 16:55
잠시 미운 마음에
돌아선 것이 못내 아쉬워
무릎끓고 주저 앉는다
나도 이토록 될줄 생각을 못했는데
맛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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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소리울리네
글쓴이 : 이종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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