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내마음속에 있습니다.

진실은 내마음속에 있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남모른 억울한 사정이
많이 있습니다. 다말하고 살면 오히려
손해인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더 많은 피해를 본답니다.

하고픈 말다하고 살면 안 됩니다.
장사는 이익이 남아도 믿 간다라고
하여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얼마 남는
다고 말하는 바보사나이입니다.

장사는 절대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장사를 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장사가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입니다.
손해보험회사의 법인대리점에
모집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장사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영수증에 지점일반전화를 먼저기제
해 놓은 관계로 대부분사람들이 지점에
연락하게 됩니다.
지점에 연락 온다하더라도 나의 거래처
에 대해서는 내 실적으로 나에게 수수료가
나와야 하는 것인데 나보다 한단계위에
있는 속칭지사 업무 담당하는 여사원들이
자기코드로 자기실적으로 뺏어간답니다.
왜 그러냐고 말하면 고객에게 직접전화
하여 내게 달라고 하세요! 직접거래하고
싶다고 하여 해준 것이다. 라고 합니다.

수입이 많을 때에는 직원도 채용하여
일을 하는데 나 혼자 열심히 일해도
살기 힘든 세상에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 불행 중 불행입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만 꼬이는 인생인가요?
매사가 부드럽게 말하면 안 풀려요!
화를 내고 욕을 하고 막말을 하여야 내
뜻대로 되는 이유가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