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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픔 만큼 사랑한 것이

염경수 2017. 5. 14. 19:00

아픔 만큼 사랑한 것이/성단 김동수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당신은 미워할 수 없는 내 마음의 그리움인가요 털어놓지 못한 마음은 온종일 당신 생각에 순간순간 그리움의 비되어 온몸을 적십니다 아픔 만큼 사랑한 것이 죄가 되나요 당신의 웃음소리는 지금도 내 곁에 있는데 가슴이 당신을 잊지 못해 슬픈 음악처럼 지난 추억들이 그리움이 되어 아픈 가슴에 쏟아집니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성단 /김동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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