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게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식탁은 아니지만 밥과 몇 가지 반찬으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부부가 함께한 식탁이였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은 행동으로 대 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상처 받지 않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갇게 하여주 시옵서, 태양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며 속삭임에 감사하고, 굳었던 나의 마음을 풀어 이글을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