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게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식탁은 아니지만 밥과 몇 가지
반찬으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부부가 함께한 식탁이였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은 행동으로 대
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상처 받지 않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갇게 하여주
시옵서, 태양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며 속삭임에 감사하고,
굳었던 나의 마음을 풀어 이글을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큰 축복으로 생각하며 깊이 생각해보니
세상은 생각보다 예쁘고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
많는 세상이며 이 아름다운 세상에
당신을 모시며 살아가고 있음을 더 없는
행복이요.감사합니다.
반짝이는 별빛 하나,
사소한 적은 일에도 그저 지나칠 수 없는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될수 있도록
내 마음을 붇들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일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좀더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부부가 하나되고
가족이 하나되어 서로 어렵고 고달플때 어루
만저주며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정은 행복의 궁전이라 하였습니다.
보다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잘 못으로 인하여 아들딸
결혼하여 각자 살고 있는데 남과 같이 되었
으며 아내역시 남남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각방쓰는 것 도 부족해서 지금은 딸집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 떨어저 있을 때는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이나 만나면 말 조차 하기 싫어지는
내 마음을 달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준 아내가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그리고 만족하게 생각하며 마지막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시작하여 축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기쁨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오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기쁨을 돌려드리는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