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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총재님의 말씀
염경수
2018. 11. 11. 21:27
참사랑은 주고 또 주어도 여전히 주고 싶은 마음 사랑의 길이 힘들어 눈물이 쏟아지고 무릎이 꺾었어도 인류를 향한 사랑에 바친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문 총재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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