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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염경수 2018. 11. 17. 17:04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멋 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 만 생각하기 싶다.

그런데 흰 머리가 희끗희끗한 남성들이 버스 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이 얘기를 해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것을 느끼고 난다.

마치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을 감상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마 그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년의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온 노년에 대하여 어떻게 맞이할 생각은 못 하는 것인가?

이런 남자들이 노년을 지나가면서 점점 무엇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노년의 멋 이란 것이 꼭 고급 승용차나 타면서 거들먹거리고 또는 고급 의상을 걸치고 비싼 음식점이나 출입하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풍기는 것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길거리에서 맹인이 길을 잘못 찾아 헤매고 있을 때 따뜻한 손길을 내 밀주면서 길을 인도해주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나는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들길을 걸으면 작은 꽃송이 하나에도 즐거워 하는 마음의 여유을 가지고 어럽지만 살아가고 있다.경 검 판사에게 부당하게 당할때 그들을 미워하지않고 하늘이 나를 더욱강하게 악한검 판사를 통하여 선을 배우라고 나에게 그러한 무거운짐을 주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오늘도 늦지 않고 젊은이들과 싸울수 있는 기회를 주시여 감사합니다.

나는74세이면서 노인회에는 가입하였으나 모두가 형님누나로 생각하고 가끔 없는 돈이나마 주머니를 털어 삼계탕도 대접하고 노인회 놀려갈 때에는 없는 돈이지만 20~30원은 꼭 찬조금조로 기부하였다.

노인의 멋스러운모습은 젊은이들의 기대 이상으로 귀중한 사회의 받침돌이 될 것입니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외모에 멋을 부리게 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로인하여 그스트레스를 이겨나간다면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 해주는 생활이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적절한 대인 관계에 긴장감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노년의 남성들이여 더 이상 주저 말고 멋을 부리자. 케케묵은 아내의 질투를 애써 외면하며 우리들의 건강을 위하여 멋을 한층더 가꾸는 사나이가 되어보자. 건강에는 사랑도 좋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운 처녀가 사랑을 하자고 하여도 할 수 없는 처지다.

왜냐면 나를 지도해주시는 스승님께서 사랑은1:1사랑이라고 가르쳐 주셨으며 부인 외에 사랑은 죄악이라고 하셨기에 사랑을 하려고 하여도 사랑을 할 수 없어 마음으로 만 하고 식사정도 외 에는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왼지 못생긴 나에게는 여자가 잘 따른지 모르겠다.

사탄이 나의 신앙을 시험하는것이 아니가 생각도 되어지는것이다.

나는 늙은기분을 못느끼며 지금도 애들마음과 같이 운동한 후배들이나 아는사람이 인사않고 지나가면 야!세끼야 왜 인사도 안하는거야!오늘도 나에게 반말하는 친구가있어 야~너이세끼 몇살인데 반말이야!물었더니 65세라고 하면서 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니 반말좀했다는 것이다.

나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서 야!세끼야!주민등록상에도 일곱살이나 더먹었는데 그러면되냐고하였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담배피우러 가버린것이다.같이 할일이 있어 내가 그사람을 부르자 대답도하지 않은것이다.

또 때리면100만원 벌과금이니 참아야한다고 참고 퇴근시는 오늘부터 내차타지말고 버스로 다니라고 하였습니다.아침저녁으로 내승용차로 봉사하였더니 나를 호구로 보는것이다.왜 세상이 요지경이 되버렸는가요?

미래세상을 아름다운세상 질서가바로서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참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상대를 위하여 봉사해주고 상대를 위하여 힘든일은 내가해주고 하였는데 이런나를 존경은 커녕 반대로 호구로 대하고 반말하는 이러한 사람을 대할때 또 몆초만에 100만원을 절약하기 위하여 한방 날리려다 참고좋은 말로

앞으로 그러면 안되는것이라고 하였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는커녕 불러도 대답까지 않은것이다.

하나님이시여 미래사회는 거짓이 없는 진실한 사람 질서가 바로서는 사회가 될수있도록하여 주시고 선하고 착한사람 열심히 남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대접받은 사회와 국가 세계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