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삶이 외롭다고요/김홍성

염경수 2017. 6. 10. 15:02

 

 

 

삶이 외롭다고요/김홍성

 

 

삶이 외롭다고요
사랑이 부족해서 그러하고
감사가 부족해서 그러하니

마음의 등불 켜 보세요


사랑이 부족한 것은
미소가 떠나 있으니
외로울 뿐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말없이
당신곁에 따라다니 지만
관심이 없으니
느끼지 못할 뿐이며


마음의 길이 끊어지면
사랑의 길도 끊어지게 됨니다


어찌 마음에 없는 사랑이 있겠습니까
곧 마음이 사랑이며
관심이 사랑입니다


씨앗을 심어야

달콤한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지 않는데

무엇을 얻으려 하십니까
나눗는 만큼 거두는 인생입니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가을 향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