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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염경수 2017. 8. 16. 13:26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1.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2.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3.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3천2백(43,200) 여일, 약 120세이다.
4. 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5. 생각이 많으면 신경이 약해지고,
염려가 많으면 뜻이 흩어지며, 욕심이 많으면
뜻이 혼미해지고 일이 많으면 과로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적어지고, 웃음이 많으면
내장이 상하고, 근심이 많으면 마음이 불안하며,
지나치게 즐기면 뜻이 넘치고, 기쁨이 지나치면
착란에 빠지고, 노여움이 많으면 모든 혈액이
고르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정신이 헛갈려 올바르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이 많으면 초췌하고 즐거움이 없다.
6. 소금 : 서북인은 적게 먹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병이 적으나 동남인은 짠 것을
즐겨 먹기 때문에 수명이 짧고 병이 많다.
7.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8.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9. 우유죽 : 우유 한되(한홉)에 쌀을 조금 넣어 끓여
죽을 쑤어 상복하면 노인 건강에 가장 좋으니라.
10.권사님! 건강을 다시 찾기 위하여 마지막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몸을 쉬어 주세요!
11.권사님! 형편을 전 모릅니다.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그동안 신경. 과로 권사님!
자신을 돌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12.앞으로 권사님! 건강한 자신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편하게 푹 시신 후에 자기관리를 위하여 권사님!
에게 맞는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