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게 제일입니다! ☕???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사람
너무 똑똑 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한 척하지도 말고
너무 약한 척도 하지 마세요.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기대 할 것입니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입니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 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입니다.
재능이 너무 뛰어 나지 않은 사람
재능이 너무 모자라면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재능이 보통인 사람 그런 사람이 중용입니다.
동양철학의 사서의 하나인 중용에서 말하는
도덕론에서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도리에
맞는 것이 ‘중(中)’이며, 평상적이고 불변 적인
것이 용(庸)’이다.라고 말 하였으며,철학자 아리스토
텔레스의 덕론(德論)의 중심 개념.이성으로 욕망을
통제하고, 지견(智見)에 의하여 과대와 과소가
아닌 올바른 중간을 정하는 것을 이른다.
하였으니 무엇이든 적당한 게 제일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 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