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인생)은 只今(지금)부터
때때로 自身(자신)의 過去(과거) 때문에
自身(자신)의 只今(지금) 現在(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時間(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戀戀(연연)해하는 盤面(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重要(중요)한 只今(지금)이라는 時間을 疏忽(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過去(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法(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 더러 그것이 아무리 最惡(최악)의
것 이였다 해도 只今(지금)의 自身(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關心(관심)을 集中(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時間(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時間(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利用(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自身(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所望(소망)하는 未來(미래)는
自身(자신)의 過去(과거)에 意(의)해서 決定(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只今(지금) 現在(현재)에 意(의)해
左之右之(좌지우지)된다는 査實(사실)을 記憶(기억)하십시오.
人生(인생)의 目標(목표)는 只今까지가 아니라 只今부터입니다.
출처 : 종소리울리네
글쓴이 : 이종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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